한국이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04아테네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중국 이란 말레이시아 등 껄끄러운 상대들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아시아에 배정된 올림픽 본선 티켓은 모두 3장이며 내년 3월1일부터 5월12일까지 조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각조 1위 3개국만 본선 무대에 오른다. 한국은 내년 3월3일 중국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5월12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아시아에 배정된 올림픽 본선 티켓은 모두 3장이며 내년 3월1일부터 5월12일까지 조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각조 1위 3개국만 본선 무대에 오른다. 한국은 내년 3월3일 중국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5월12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