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수습기자 채용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중학교에서 진지하게 시험을 치르고 있다. -김미옥기자
본사 수습기자를 선발하기 위한 필기시험이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날 필기시험에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230여명이 응시했으며, 논술과 작문 두 과목을 치렀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9일 오후 동아닷컴(www.donga.com)의 ‘본사 수습기자 채용 사이트’와 30일자 본보 지면을 통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