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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서재응 올해의 신인 4위

입력 | 2003-10-23 18:15:00


뉴욕 메츠의 서재응(26)이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 4위에 올랐다. 서재응은 23일 발간된 ‘스포츠위클리’가 실시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1위 스콧 포드세드닉(밀워키) 등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 일본인 타자 히데키 마쓰이(뉴욕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