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31일 “순하면서도 깊고 풍부한 맛을 고수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갑당 1600원이며 개비당 타르는 7.5mg, 니코틴은 0.75mg이다.
신석호기자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