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판소리의 맥을 이어갈 인재 등용문인 ‘제4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 명고대회’가 19일부터 이틀 동안 충남 공주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연은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유아부)와 고수(명고부, 일반부, 학생부)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또 한평생 판소리에 혼을 불태우다 7월 타계한 박동진옹의 제자들이 특별 추모공연을 갖는다.
공주=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
경연은 판소리(명창부,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유아부)와 고수(명고부, 일반부, 학생부)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또 한평생 판소리에 혼을 불태우다 7월 타계한 박동진옹의 제자들이 특별 추모공연을 갖는다.
공주=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