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유의 전통 낚시인 견지낚시를 살리기 위해 원로를 포함해 80여명의 견지 낚시인들이 한국견지낚시협회를 창립했다.
한국견지낚시협회 하창우 부회장은 “조상님께서 물려주신 견지낚시의 우수성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자는 취지 하에 8일 창립총회를 가졌고 12월 중에 관계 당국에 협회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견지낚시협회 초대 회장에는 박춘택씨가 추대됐다. 02-2216-1222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한국견지낚시협회 하창우 부회장은 “조상님께서 물려주신 견지낚시의 우수성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자는 취지 하에 8일 창립총회를 가졌고 12월 중에 관계 당국에 협회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견지낚시협회 초대 회장에는 박춘택씨가 추대됐다. 02-22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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