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와 스노보드 전문잡지인 월간 ‘씽스’사와 한국스노우스포츠아카데미는 15일부터 오스트리아 국립스키학교 교장인 마르틴 돌레처와 오스트리아 국가 검정 스키 교사인 리치 베르그씨를 초청해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키 클리닉을 개최한다. 클리닉은 15∼16일, 17∼18일, 두 번 실시되며 참가인원은 각 20명씩. 참가비는 식사와 숙소, 코치 비용을 포함해 1인당 100만원. 02-568-2797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