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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최용수 2부리그 교토 입단

입력 | 2003-12-25 17:49:00


‘독수리’ 최용수가 일본프로축구 교토 퍼플상가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2부리그로 강등된 교토는 2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2월1일부터 2005년 1월31일까지 기한부로 최용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내용은 임대료 1억엔, 연봉 2억엔 수준으로 알려졌다. 최용수는 2001년 이치하라에 입단한 이후 J리그에서 통산 73경기에 출장해 54골을 기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