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5일 스위스 바젤에서 발표된 올 1월 랭킹에서 664점으로 지난해 12월과 같은 22위를 유지했다. 라이벌 일본도 지난해 12월과 같은 29위를 지켰으나 북한은 2계단 내려앉은 119위에 랭크됐다.
브라질이 변함없이 1위를 지킨 가운데 프랑스와 스페인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