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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부상 유상철 축구대표팀 잔류

입력 | 2004-02-05 17:56:00


한국축구대표팀의 주장 유상철(33·요코하마)이 코엘류호에 잔류한다. 유상철은 최근 무릎을 다쳐 A매치 출전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오만과의 평가전과 18일 레바논과의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 유상철을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