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BK21사업단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지구환경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을 초청해 23일 오후 2시부터 지구환경과학부 국제회의실에서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전 국제천문학회장이자 대만 국립칭화대 총장 프랭크 슈 교수(빅뱅 우주론), 캐나다 토론토대 리처드 펠티어 교수(빙하기 이후 해수면 변화가 지구에 끼친 영향) 등 총 5명의 석학들이 강연한다. 02-880-5743∼4
이충환 동아사이언스기자 cosmo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