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 총장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1979년부터 국민대 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법과대학장, 산업재산권대학원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인터넷학회 회장, 한국신용카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