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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막히는 곳에 女警이 갑니다”

입력 | 2004-03-09 07:59:00



서울경찰청이 8일 사이드카에 여경 1명씩을 동승시킨 합동기동순찰팀을 출범시켰다. 이들은 출퇴근 시간과 정체시간에 서울 시내에서 교통지도를 담당하게 된다.박주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