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동아문화센터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이원용(李源鎔) 전 문화센터 팀장을 선임했다.
한국에서 사회교육의 첫 장을 연 ㈜동아문화센터는 이번 달 1일 서울 마포구 구수동 25의 새 사옥으로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