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미국 당국의 사정으로 일정이 하루 늦어져 14일 수사관들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파견했다”면서 “현지 공항에서 최씨의 신병을 인도받아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