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경기 양평군 청운면에서 열리는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결혼한 지 2년 미만인 부부로 모두 200쌍(4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28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함께 출발해 나무를 심은 뒤 오후 5시 다시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인터넷 사이트(www.forestkorea.org)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없다.
모집 대상은 결혼한 지 2년 미만인 부부로 모두 200쌍(4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28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함께 출발해 나무를 심은 뒤 오후 5시 다시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다.
인터넷 사이트(www.forestkorea.org)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