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종목은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4월 3일 최종적으로 등록이 취소된다.
이로써 올해 감사의견 요건 미달로 퇴출이 결정된 기업은 모두 7개로 늘어났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