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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농구토토 1명 6만5477배 배당

입력 | 2004-03-30 18:10:00


29일 벌어진 KCC와 TG삼보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1차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게임에서 배팅금액 1000원의 6만5477배를 받은 당첨자 1명이 나왔다. 이번 배당률은 농구토토 사상 3번째로 높은 것.

전창기자 j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