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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동산]“지하공간 이렇게 활용”

입력 | 2004-05-06 18:46:00

사진제공 대림산업


지하공간을 폭넓게 활용하는 아파트가 늘고 있다. 주차장으로만 쓰던 지하에 독서실, 헬스센터, 휴식 공간 등을 꾸며 입주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신도림4차 ‘e-편한세상’ 아파트 지하에 햇볕이 드는 휴식처 ‘선큰가든’을 조성했다. 이 회사는 헬스센터 등 지하 시설의 입구에 선큰가든을 적극 조성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