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자사의 액자형 에어컨과 프로젝션TV 등 13개 제품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독일 ‘레트도트 디자인 어워드 2004’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젝션TV(모델명 RN-48SZ40·사진)는 3월 독일 ‘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은 제품으로 29인치 브라운관 TV보다 두께가 얇고 고출력 분리형 스피커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액자형 에어컨은 액자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디자인이 세련됐다고 덧붙였다.
프로젝션TV(모델명 RN-48SZ40·사진)는 3월 독일 ‘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은 제품으로 29인치 브라운관 TV보다 두께가 얇고 고출력 분리형 스피커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액자형 에어컨은 액자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디자인이 세련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