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의 부담이 크다는 점을 나타낸 것이다―한국자동차공업협회 관계자, 16일 ‘휘발유 가격이 L당 1400원 이상으로 오르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네티즌의 13%만이 현재의 차량 운행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응답한 사실을 강조하며.
▽테러리스트들이 다가오는 미국 대선을 붕괴시키려 가능한 모든 행동을 취할 것임을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전 스페인 총리, 15일 미국 방문 중 채프먼대에서 행한 연설에서 “3월 11일의 사태(스페인열차 폭탄테러)가 없었다면 스페인 총선 결과는 달랐을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