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비씨카드에 따르면 전체 가맹점 200만개 가운데 매출 기여도가 낮고 가맹점 관리비용이 높은 1만3000여개의 중소형 가맹점에 대해 수수료를 종전 2.0∼4.5%에서 5%로 일괄 인상하기로 했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