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은 올해 들어 대신증권 주식 57만7730주(1.19%)를 투자 목적으로 추가로 사들였다.
이에 따라 JF에셋의 지분이 8.69%로 상승, 양회문 대신증권 회장 등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8.64%)을 넘어섰다.
박 용기자 par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