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쉐이 스테이디움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욕메츠와 몬트리올의 경기에 선발등판한 서재응은 3회까지 3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벌이고 있다.
4회초가 진행중인 경기는 3회말 히달고의 스리런 홈런으로 뉴욕메츠가 3대 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