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관계자는 10일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 총리가 11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주재하고 예정지를 직접 발표한 뒤 추진 배경 및 의미 등에 대해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