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이날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와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교환 대상은 올해 1∼8월에 출시된 ‘15인치 파워북 G4’ 모델의 배터리 2만8000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