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옥산은 다음달부터 중국의 딤섬, 한국과 베트남의 쌈 등 아시아 지역의 쌈 요리를 선보인다. 점심 3만7000원, 저녁 4만2000원. 02-3451-8474
□하얏트호텔의 파리스그릴은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10년간 가장 인기 있었던 메뉴를 선보인다(사진). 또 모든 고객에게 초콜릿 박스를 선물하고 10명을 추첨해 숙박권 등을 준다. 점심 4만2000원, 저녁 8만2000원. 02-799-8161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델리숍(02-559-7653)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델리봉봉(02-3430-8660)은 다음달 말까지 갈비와 와인 등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갈비와 스테이크 세트가 28만∼55만원.
□서울역사의 중식당 티원은 다음달 한 달 동안 요리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중국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 3, 4병을 세트로 묶어 10∼15% 싸게 판다. 02-392-0985
□호텔 아미가의 뷔페 레스토랑 훼밀리아가 별관 2층으로 이전해서 25일 새로 문을 열었다. 총 250평 규모에 양식 중식 한식 일식 등 120가지 음식이 준비된다. 점심 4만5000원, 저녁 4만9000원. 02-3440-8140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9월∼11월 석달간 가을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박2일 요금은 17만5000원(평일 2인1실 기준). 해변 쪽 객실은 요금이 추가된다. 아침 식사와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식당과 골프 연습장 할인 혜택이 있다. 051-749-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