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자문업체 ‘부동산퍼스트’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2층 가야금홀에서 ‘충청권 이후 부동산 투자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 부동산퍼스트 나창근 대표와 곽창석 이사가 강사로 참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과 아파트 투자처, 수도 이전에 따른 개발축의 변화 전망, 유망 토지 투자처 등에 대해 소개한다. 참가비 3만3000원. 홈페이지(www.re-first.com)를 통해 신청자 400명을 사전 접수한다. 02-558-8060
조인직 cij19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