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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토] 카드대란 현실화

입력 | 2004-09-01 08:18:00



이마트는 비씨카드의 가맹점 수수료 인상 방침에 반발해 1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65개 점포에서 비씨카드를 받지 않는다. 31일 경기 파주시 교하읍 이마트 파주점에 비씨카드를 쓸 수 없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파주=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