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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승련 워싱턴특파원 부임

입력 | 2004-09-20 18:43:00


본보 김승련(金昇鍊) 신임 워싱턴 특파원이 19일 현지에 부임했다. 김 특파원의 부임으로 본보는 권순택(權順澤) 특파원과 함께 워싱턴에 2명의 특파원을 두게 됐다. 김 신임 특파원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와 미국 컬럼비아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6년 본사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