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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K리그 투입 독일심판 2명 입국
입력
|
2004-09-23 18:19:00
프로축구 K리그에서 활약할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외국인 심판 루츠 바그너와 크누트 키르허가 24일 입국한다. 바그너와 키르허 심판은 분데스리가 1부리그에서 각각 117회, 34회의 주심 경력을 갖고 있다.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의 원활한 경기 운영과 국내 심판의 기량 향상을 위해 2002년부터 독일축구협회의 협조로 외국인 심판을 투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