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는 24일 이같이 밝히고 “북한측이 이들에 대한 북송을 캄보디아 정부에 요청했으나 캄보디아측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들의 희망대로 한국행을 허락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