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해 11월부터 시내전화 시범서비스 지역을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 다른 4대 광역시로 넓히고 가입 대상도 LG그룹 계열사 등 기업고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