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대표는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나온 뒤 LG전자 해외영업본부, BMW코리아를 거쳐 페라리와 마세라티 수입회사인 쿠즈플러스에서 영업과 마케팅 총괄이사를 지냈다.
이 대표는 수입차 업계에서 가장 젊은 나이에 브랜드 총괄대표를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