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의 달’을 맞아 처음 마련한 이 박람회에서는 파트타임 일자리, 용역 서비스, 번역, 주례 등 ‘틈새 직종’의 100여개 업체에서 5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032-440-2674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