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요 아침 드라마 ‘단팥빵’에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최강희(27·사진)가 라디오 DJ로 데뷔한다.
최강희는 KBS 2FM 라디오(89.1MHz)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매일 오후 8시) DJ를 맡아 18일 첫 진행한다. 1995년 4월부터 9년반동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이본은 개인 사정 때문에 5일 방송을 끝으로 물러났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최강희는 KBS 2FM 라디오(89.1MHz)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매일 오후 8시) DJ를 맡아 18일 첫 진행한다. 1995년 4월부터 9년반동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이본은 개인 사정 때문에 5일 방송을 끝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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