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동아꿈나무재단과 함께 ‘2004 특수교육교사 교육실천 수기공모’ 행사를 개최합니다.
장애학생을 보호하고 지도하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남다른 경험이나, 보다 나은 특수교육을 위한 새로운 신념과 비전을 담은 글들을 모집합니다. 교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대상=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현직 교사 또는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 및 연구직 특수교원
▽응모 부문=수기(200자 원고지 40∼60장 또는 A4용지 10∼15장-폰트 크기 11)
▽주제=장애학생의 학습 및 인성, 진로지도 등 현장 실천사례를 바탕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교사로서의 신념과 교육비전을 담은 내용
▽마감=2004년 11월 20일(우편접수에 한함·당일 소인 유효)
▽보낼 곳=(우)156-090 서울 동작구 사당동 218-1 청보빌딩 6층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 수기담당자 앞. 작품 제출시 학교명, 성명, 주소(집과 학교),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기재
▽시상=대상 1명(400만원), 우수 4명(각 200만원), 입선 8명(각 50만원)
▽문의=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02-3481-1614, www.kase.co.kr)
▽주관=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