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 15세 이하 소아암환자의 치료비 지원 대상은 500명에서 1200명으로 늘어난다.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하위 50%에 속하는 폐암환자에게는 1인당 100만원씩 새로 지원된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