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국립극장과 함께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완창판소리’ 무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판소리 전도사 조소녀 명창의 소리로 노랫말이 살아 있는 ‘심청가’ 완창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완창 내용=조소녀 명창의 동초제 심청가(고수:조용안, 김규형)
▽일시=10월 30일(토) 오후 3시
▽장소=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요금=전석 2만원
▽문의=국립극장 고객지원센터(02-2280-4115∼6)
▽완창 내용=조소녀 명창의 동초제 심청가(고수:조용안, 김규형)
▽일시=10월 30일(토) 오후 3시
▽장소=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요금=전석 2만원
▽문의=국립극장 고객지원센터(02-2280-4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