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올 3·4분기(7∼9월)에 매출 2조9225억원, 영업이익 5106억원, 당기순이익 310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6%와 11.7% 줄어들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5.2% 늘어난 것이다.
또 지난해 3·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6% 늘어났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는 흑자로 전환됐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6%와 11.7% 줄어들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5.2% 늘어난 것이다.
또 지난해 3·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6% 늘어났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는 흑자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