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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눈을 감고도 찾아갈 수 있었다’ 外

입력 | 2004-11-12 22:26:00


▽눈을 감고도 찾아갈 수 있었다―중소기업 회장 일가 납치사건 용의자 김모씨, 12일 검거 후 진술에서 회장 운전사로 10개월간 근무할 때 납치 장소에 100여 차례나 갔다 왔기 때문에 지리에 밝은 곳이라며.

▽당신도 부시보다 인기가 좋더라―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12일 일본을 방문 중인 아널드 슈워제네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자신에게 ‘인기가 좋다’는 인사말을 건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