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끊을 생각이다―회사원 최모 씨, 24일 담뱃값이 30일부터 500원씩 인상되는 것을 계기로 아예 금연을 결심했다며.
▽디자인 하는 데 3주나 걸렸다―테러단체 헤즈볼라의 언론 담당자 후세인 나불시 씨, 23일 헤즈볼라 단원들이 직접 디자인한 크리스마스카드를 기독교인이나 이슬람교도들에게 골고루 보냈다며.
▽매우 좋은 아이디어다―영국 남성 크리스 애덤스 씨, 23일 영국 런던의 마크스 앤드 스펜서 백화점이 연말연시 여성 손에 끌려 쇼핑 온 남성을 위해 TV, 소파 등을 갖춘 ‘어른 놀이방’을 설치한 것에 대해.
▽부드럽고 재미있게 정치 이야기를 풀어나가겠다―한 한나라당 여성본부 관계자, 24일 국내 정당으로는 처음으로 여성 정치 포털사이트 ‘폴리레이디’를 개설한 데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