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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프라이스신부-박찬욱감독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

입력 | 2005-01-04 18:17:00


고(故) 베이슬 엠 프라이스 신부와 영화감독 박찬욱(朴贊郁) 씨가 서강대 총동문회(회장 김호연·金昊淵 빙그레 회장)가 주는 ‘제9회 자랑스러운 서강인 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