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제52대(2005년) 임원을 선임했다. 다음은 임원 명단.
△서기 홍준호(洪準浩) 조선일보 논설위원 △기획 이용식(李容式) 문화일보 편집국 부국장 △회계 박영균(朴永均) 동아일보 경제부장 △편집 허영섭(許英燮) 경향신문 주간국장 △감사 윤덕수(尹德洙) KBS 방송문화연구팀장, 신연숙(辛然淑)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 △편집위원 강남준(姜南俊)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김진국(金鎭國) 중앙일보 정치부장대우, 성한용(成漢鏞) 한겨레신문 정치부장, 이계성(李啓聖) 한국일보 논설위원, 황인선(黃仁善) 서울경제 여론독자부장, 김성우(金聲宇) SBS 정치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