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은 겨울철 노인 골절사고 피해를 집중적으로 보상해주는 노인골절 전문보험인 ‘AIG무사통과 실버보험’을 판매한다.
별도의 건강검진 없이 전화 한 통화(080-5060-700)로 간단히 가입할 수 있다.
하루 620원(실버형)의 저렴한 보험료로 골절사고를 집중 보장하면서 상해사고로 인한 장기 및 뇌 손상 등에 대해서도 입원비, 사망보험금, 법적 개인배상금 등을 최고 8000만 원까지 보장해준다.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2001년 상반기에 처음 선보인 후 보장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월 1200원의 보험료만 추가로 납입하면 골절 수술시 100만 원의 수술비를 지급하고, 재활보조비(휠체어 출입을 위한 주택 개조 등)를 최고 2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 상해사망 시에는 가족 위로금(장례비)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만 50∼75세 장년·노년층이 가입할 수 있으며 월 보험료는 1만8000∼2만5000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