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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임창용 日진출 난망 삼성 남을 듯

입력 | 2005-01-17 18:24:00


프로야구 SK에서 뛰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던 조원우가 17일 SK와 2년간 4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휴식 차 일본에 갔던 임창용은 18일 귀국예정이며 미국과 일본 진출이 어려워져 삼성 잔류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