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IWC) 울산회의를 기념하는 우표(사진)가 발행된다.
울산시는 “우정사업본부가 IWC 울산회의를 기념해 5월27일 귀신고래를 형상화한 기념우표 160만장을 발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우표의 귀신고래는 국립수산과학원 김장근 박사의 감수를 받아 우정사업본부가 디자인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울산시는 “우정사업본부가 IWC 울산회의를 기념해 5월27일 귀신고래를 형상화한 기념우표 160만장을 발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우표의 귀신고래는 국립수산과학원 김장근 박사의 감수를 받아 우정사업본부가 디자인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