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27일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2005년 여성경제인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여경협 정명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는 데 주력해 여성기업들이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여성기업 확인제도 도입 △국내외 여성경제인 회원 확대 및 네트워크 강화 △여성의 창업촉진 등을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내놨다.
이정은 기자 lightee@donga.com
여경협 정명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는 데 주력해 여성기업들이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여성기업 확인제도 도입 △국내외 여성경제인 회원 확대 및 네트워크 강화 △여성의 창업촉진 등을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내놨다.
이정은 기자 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