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신이 손으로 쓴 글자를 사진과 함께 전송할 수 있는 휴대전화(모델명 SCH-S260)를 내놓았다고 3일 밝혔다.
문자합성 기능을 통해 사진 위에 자신의 필체가 담긴 글씨를 함께 넣어 전송할 수 있는 ‘나만의 e카드’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만보기’가 내장돼 있어 직장인들이 외부 액정을 통해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다. 100만 화소급 카메라 및 MP3 기능을 갖췄다.
문자합성 기능을 통해 사진 위에 자신의 필체가 담긴 글씨를 함께 넣어 전송할 수 있는 ‘나만의 e카드’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만보기’가 내장돼 있어 직장인들이 외부 액정을 통해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다. 100만 화소급 카메라 및 MP3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