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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본보 2일자 A26면

입력 | 2005-03-03 18:35:00


△1일자 A20면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기사 중 ‘아카데미 감독상에 네 번째로 도전한 마틴 스코시즈(63)는 또다시 고배를 마셨다’에서 ‘네 번째’는 ‘다섯 번째’의 오기입니다.

△본보 2일자 A26면 투데이 ‘양성우 시인 광주중앙여고 30년 만에 복직’ 기사에서 양 시인이 “학교 측으로부터 ‘구체적 복직 시기를 검토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한 데 대해 광주중앙여고 안준 이사장은 “복직이 결정된 것은 아니며 검토 중”이라고 밝혀 왔습니다.